다양한 신기술들의 등장으로 기업 및 기관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챗봇 상담 서비스를 마련해 편리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충남 부여군이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분야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나열하여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유아·아동(생후~8세)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9~19세) 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20~39세)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33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40~64세)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 8가지의 정책내용 ▲노년(65세 이상) 분야는 기초연금, 고령자 주택 개조, 노인 일자리 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27가지의 지원사업이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군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할 방법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