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득세 마감일 가상화폐 시세에 영향 ...
가상화폐 시장이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소득세 납부기간이 지나면 시세 반등이 올 것이라은 전망이 나왔다. 4월 6일 오전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대비 0.92% 내린 6786.85달러(한화 약 719만4061원)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13.51%, 10.50% 하락한 387달러와 52센트에 거래되면서 잇따라 약세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약 48%가량 하락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다른 알트코인들도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2018-04-06